프로농구 마사지사 정소희씨

“오빠들 워낙 길어 손품도 2배 더들죠” “코트에서 펄펄 나는 선수들도 제 앞에 오면 납작 엎드립니다.” 거구의 남자들이 거칠게 몸을 부딪치는 남자 농구계에 여성 마사지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. 주인공은 남서울대 …